Taking Inventory is a book design for celebrating Rich Brilliant Willing’s 10 years anniversary.
This book showcase all the component parts of the lighting to represent all the people and ideas involved in making the lighting. (Designed at Wax Studios, with creative direction by Zak Klauck, David Yun.)
테이킹 인벤토리 는 리치 브릴리언트 윌링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책이다. 이 책은 라이팅을 제작하는데 기여한 모든 사람들과 아이디어들을, 제품의 기구들을 하나하나 보여줌으로 기념한다. (디자인: 왁스 스튜디오스,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잭 클라우크, 데이비드 윤.)
